'오타니 6이닝 무실점 승리+3출루' LAD, CLE 4-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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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선발투수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타자로는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무실점 1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의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간 오타니.
오타니는 7회말 안타를 치고 8회말에는 2사 1,2루의 기회에서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타자로는 3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고 투수로는 6이닝 무실점 1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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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선발투수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타자로는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LA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LA다저스에 와서 첫 투타 겸업 풀타임 시즌을 시작하는 오타니의 올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
선발투수 오타니는 1회초 최고 99.2마일의 속구를 던지며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1회말 다저스의 1번타자로 바로 나온 오타니는 3루 땅볼에 그쳤다.
2회초 1사 후 첫 삼진을 잡아냈고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퍼펙트 투구를 이어갔다. 3회에 오타니는 선두타자를 투수 땅볼로 막아낸 이후 8번타자 가브리엘 아리아스에게 5구만에 볼넷을 내주며 이날 경기 첫 출루를 허용했다. 1사 1루에서 오타니는 유격수 뜬공 후 또 스티브 콴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2사 1,2루 위기에서 오타니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3회초 많은 공을 던진 오타니는 3회말 곧바로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 서 5구만에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다저스 타선은 이후 무안타에 그쳐 오타니의 출루가 헛수고가 됐다.
투수 오타니는 4회초 땅볼-뜬공으로 가볍게 막나했지만 5번 리스 호킨스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타자는 좌익수 뜬공으로 막으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4회까지 60구를 던진 오타니는 4회말 2사 1,2루에서 앤디 파예스의 선취타점이 터지며 1-0으로 앞서 5회만 무실점으로 막으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됐다. 5회초에도 오타니는 선두타자 헛스윙 삼진 후 유격수 무키 베츠의 호수비로 아웃을 잡은 후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오타니는 후속타자 콴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5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오타니는 4구만에 볼넷을 얻어냈지만 역시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6회에도 그대로 마운드에 선 오타니는 2사까지 잘 잡아놓고 볼넷을 내줬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호킨스를 잡아내며 이날 경기 선발투수로써 역할을 마쳤다. 6이닝 무실점 1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의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간 오타니.

다저스 타선은 6회말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2-0으로 앞서가며 오타니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다저스가 8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파예스의 적시타가 터지며 승리할 수 있었다. 7회부터는 다저스 불펜이 가동됐고 좌완 알렉스 베시아가 올라왔고 베시아-잭 드라이어가 8회까지 막은 후 에드윈 디아즈가 9회 올라왔지만 불안한 투구 끝에 1실점하며 4-1로 이겼다.
오타니는 7회말 안타를 치고 8회말에는 2사 1,2루의 기회에서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타자로는 3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고 투수로는 6이닝 무실점 1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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