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24시] 의왕시,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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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의왕시는 자족 기능 강화와 경제기반 확충을 위해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 공모를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 경제자립도시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장 가능성과 고용효과를 갖춘 우수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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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유치 경제자립도시 기반 강화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경기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의왕시는 자족 기능 강화와 경제기반 확충을 위해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 공모를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 가능한 1만277.8㎡ 규모로, ㎡당 387만원에 공급된다.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 위치해 IT·첨단산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를 갖추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양재 코스트코까지 15분, 서판교까지 10분 거리이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 계획으로 서울·수도권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포일2지구 유치 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신청할 수 있다. 고부가가치 산업,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 등 첨단 산업은 우대 평가를 받는다.
용지 공급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평가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하고 계약 체결 절차가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 경제자립도시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장 가능성과 고용효과를 갖춘 우수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2026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 2년 연속 우수
의왕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 내실화와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총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그룹(14개 시·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감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청렴 시책과 민간위탁기관 대상 맞춤형 업무 컨설팅이 도내 혁신 사례로 꼽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단순 적발 위주 감사에서 벗어나 민간위탁기관의 반복 지적 사례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컨설팅 중심 감사 체계'를 구축,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주목됐다.
또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형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등 예방적 감사 활동에 힘쓴 점도 수상 요인으로 평가됐다.
◇의왕시, 구독형 전자책·온라인 학술 DB 서비스 시행
의왕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며,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월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교보문고, 리브로피아)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학술논문과 전문잡지 등 다양한 자료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포일어울림도서관, 백운호수도서관 등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제공되며, 최초 1회 방문 인증 후에는 일정 기간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고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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