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벚꽃 투어버스' 흥행…닷새간 2천800명 넘게 몰려

김선경 2026. 4. 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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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특별 운행 중인 '벚꽃 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벚꽃 투어버스는 군항제 개막일인 지난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까지 2천8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벚꽃 투어버스 2층에 탑승해 진해 도심 곳곳의 연분홍 벚꽃을 감상했다.

시는 축제가 막을 내리는 오는 5일까지 벚꽃 투어버스 운행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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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투어버스 흥행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특별 운행 중인 '벚꽃 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벚꽃 투어버스는 군항제 개막일인 지난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까지 2천8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벚꽃 투어버스 2층에 탑승해 진해 도심 곳곳의 연분홍 벚꽃을 감상했다.

벚꽃 투어버스는 진해역에서 출발해 경화역과 진해루 등 주요 벚꽃 군락지를 순환한다.

시는 축제가 막을 내리는 오는 5일까지 벚꽃 투어버스 운행을 계속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남은 기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현장 안내와 차량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해 여좌천 벚꽃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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