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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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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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개최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서명식. [사진=파주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news24/20260401135643681qovq.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가 파주시의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과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다.
파주시는 지난 70여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만큼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측면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명분과 타당성을 갖췄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는 국유지다.
반환공여지를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과천경마장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찾는 시설로, 막대한 세수와 수천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경마공원이 파주로 이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 개발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31일 기준 파주시민 총 11,406명(온라인 서명 4,452명, 오프라인 서명 6,954명)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은 오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서명에 참여하거나, 파주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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