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7에서 0.222로’…이정후, ‘3안타 폭발’ 초반 부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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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침묵을 깨고 방망이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부담을 덜고 나온 6번 자리에서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의 너클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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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정후가 침묵을 깨고 방망이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9-3으로 승리했다.
타순 하향 조정은 오히려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정후는 부담을 덜고 나온 6번 자리에서 결과를 만들어냈다.
첫타석부터 장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의 너클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5회에도 장타가 이어졌다. 카일 하트를 상대로 우익선상 2루타를 뽑아냈다. 과감하게 3루까지 노렸지만 아웃됐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타격 타이밍은 완전히 살아난 모습이었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9회 1사 3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이날 세 번째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완성했다.
이날 전까지 이정후는 13타수 1안타, 타율 0.077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하지만 단 한 경기로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22(18타수 4안타)까지 끌어올렸다. OPS도 0.689로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도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이어가며 반등 국면에 들어섰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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