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해보험 본입찰, 이달 16일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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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본입찰 일정이 이달 16일로 또 연기됐다.
당초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27일 인수 후보자 대상 실사를 마무리한 뒤 이달 6일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1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예별손보에 대한 본입찰 기한이 당초 계획보다 10일 뒤로 연기됐다.
예보는 본입찰 당일 인수 후보자 3곳이 제출한 예별손보 경영 계획을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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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본입찰 일정이 이달 16일로 또 연기됐다. 당초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27일 인수 후보자 대상 실사를 마무리한 뒤 이달 6일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1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예별손보에 대한 본입찰 기한이 당초 계획보다 10일 뒤로 연기됐다. 인수 후보자(숏리스트)인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JC플라워는 실사 기간에 확보한 예별손보 경영 현황 자료를 분석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는 본입찰 당일 인수 후보자 3곳이 제출한 예별손보 경영 계획을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예보는 본입찰 참여 금융사가 한 곳밖에 없는 경우 재공고를 낼 방침이다. 예보는 재공고에서도 인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본입찰에 참여한 금융사 한 곳과 수의계약을 진행한다.
예보 관계자는 “예별손보에 대한 정확한 가치 산정을 해야 한다는 데 인수 후보자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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