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이민주 기자 2026. 4. 1. 13:53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집 집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효민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모두 맛있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넓은 주방에서 검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식당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집들이에는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빅뱅 대성, 배우 예원 등 연예계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화려한 인맥 라인업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효민의 요리 실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육과 뭉티기, 각종 와인 안주 등 다채로운 메뉴는 물론, 프랑스 요리인 에스카르고까지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 효민은 “처음 해본 달팽이 요리인데 손질이 쉽지 않더라”며 “다시는 도전하지 않을 것 같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영 언니가 담가준 김치”라며 고소영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 남다른 친분도 드러냈다.
집들이를 마친 효민은 “여기까지 집들이는 잠시 쉬어갈게요… 나도 일해야지”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로 이사했다. 해당 신혼집은 100억 원대 시세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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