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귀환' 김도영, KIA 승리 독식…준사이클링 활약에 LG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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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개막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KIA는 시즌 첫 승(1승 2패)을 올렸고, LG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김도영은 "홈런도 기쁘지만, 팀이 이겨서 더 좋다"며 "시즌 초반이라 특별한 기록에 대한 욕심보다는 팀 승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경기를 순식간에 바꿔놓는 장타력과 집중력으로 승리를 이끈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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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이클링' 김도영 대형 홈런…LG 마운드 공략

[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개막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3연패 탈출 중심엔 폭발적 타격감을 보여준 김도영이 자리했다.
KIA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7-2로 대승했다. KIA는 시즌 첫 승(1승 2패)을 올렸고, LG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주인공은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이었다. 그는 비거리가 124.7m나 되는 대형 홈런을 치는 등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었다.
단타, 2루타, 홈런을 고루 터뜨리며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 하나만 부족한 '준사이클링' 활약으로 2024년 MVP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경기 흐름을 가른 결정적 타점까지 해결사 역할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김도영 방망이를 중심으로 KIA 타선은 폭발했다.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2안타 2타점을 보태며 힘을 더했고, 팀은 총 12안타를 몰아치며 LG 마운드를 공략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애덤 올러가 안정적인 투구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6이닝 동안 3안타 1볼넷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최고 시속 154km 직구를 앞세워 다양한 구종을 효과적으로 섞으며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경기 후 김도영은 "홈런도 기쁘지만, 팀이 이겨서 더 좋다"며 "시즌 초반이라 특별한 기록에 대한 욕심보다는 팀 승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개막 연패를 끊어낸 KIA는 김도영을 앞세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를 순식간에 바꿔놓는 장타력과 집중력으로 승리를 이끈 김도영.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다. 이름값을 증명할 시간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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