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떠난 '휴보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으로 본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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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출발한 대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세종로 본점 소재지를 공식 이전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본점 소재지를 기존 대전 유성구 문지동에서 세종시 집현동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KAIST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센터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기업으로, 인간형 로봇 '휴보' 개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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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출발한 대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세종로 본점 소재지를 공식 이전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본점 소재지를 기존 대전 유성구 문지동에서 세종시 집현동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이사회 결의와 함께 이전을 완료했으며, 등기 이전은 14일 이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이전 사유로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기업으로, 전체 기준 약 5위권에 올라 있다. 대전 지역에서는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에 이어 시가총액 2위 규모로 분류돼 왔다.
이번 이전은 지난 2022년 세종시와 맺은 협약이 바탕이다.
그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생산 시설 확대를 위해 대전 내 부지를 여러 차례 검토했으나, 적정 면적과 가격 조건을 갖춘 입지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결국 기업 측은 인접한 세종테크밸리 내 5237㎡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하며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된 세종 신사옥은 연구개발(R&D)과 생산, 사무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스마트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게 된다.
본점 이전과 함께 기존 대전에 있던 생산 설비도 순차적으로 옮겨져 향후 로봇 양산 체계의 핵심 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KAIST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센터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기업으로, 인간형 로봇 '휴보' 개발로 알려져 있다. 이후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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