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티나서 올해 첫 골…잠비아에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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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올해 A매치 첫 골을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잠비아에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이겼다.
메시의 올해 A매치 첫 골이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5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페널티킥 골, 상대 자책골, 후반 추가시간 4분 발렌틴 바르코의 쐐기골까지 묶어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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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리오넬 메시의 올해 A매치 첫 골을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잠비아에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이겼다.
지난달 28일 모리타니를 2-1로 꺾었던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전 마지막 공식 모의고사를 2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아르헨티나는 당초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유럽 챔피언' 스페인과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중동 전쟁' 여파로 취소돼 대체 평가전을 치렀다.
모리타니전에서 45분을 뛰고 침묵했던 메시는 이날은 풀타임을 뛰며 득점까지 기록, 월드컵을 앞두고 감각을 더욱 끌어올렸다.
전반 4분 훌리안 알바레스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했던 메시는 전반 43분 직접 해결했다.
상대 수비가 많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도 절묘하게 돌아선 뒤 동료와 이대일 패스, 공간을 만들었고 각도가 없는 상태에서도 골문을 뚫었다.
메시의 올해 A매치 첫 골이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5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페널티킥 골, 상대 자책골, 후반 추가시간 4분 발렌틴 바르코의 쐐기골까지 묶어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함께 J조에서 경쟁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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