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에 돌아왔다… '튀앙제브 결승골' DR 콩고, 연장 혈투 끝에 북중미 월드컵 본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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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민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과거 '자이르' 시절 이후 52년 만에 FIFA 월드컵 무대에 돌아왔다.
세바스티앙 드자브르 감독이 이끄는 콩고 민주공화국은 1일 새벽(한국 시간)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패스1 최종 라운드에서 자메이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콩고 민주공화국은 1974 FIFA 서독 월드컵 이후 52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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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콩고 민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과거 '자이르' 시절 이후 52년 만에 FIFA 월드컵 무대에 돌아왔다.
세바스티앙 드자브르 감독이 이끄는 콩고 민주공화국은 1일 새벽(한국 시간)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패스1 최종 라운드에서 자메이카에 1-0으로 승리했다. 콩고 민주공화국은 연장 전반 10분 악셀 튀앙제브의 결승골로 자메이카를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 승리로 콩고 민주공화국은 1974 FIFA 서독 월드컵 이후 52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당시에는 자이르라는 국호로 참가했으며, 반세기를 넘어 다시 세계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또한 이는 1974년 이후 52년 동안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아이티와 함께 월드컵 역사상 최장 공백 타이 기록에 해당한다. 이번 결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총 10개 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이는 16개 팀이 참가하는 유럽 다음으로 많은 팀 수다.
콩고 민주공화국은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K그룹에 속했으며, 첫 경기는 6월 18일 새벽 2시(한국 시각)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포르투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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