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2∼3주 내 떠난다"...내일 종전 선언 촉각
YTN 2026. 4. 1. 13:37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안에 이란을 떠날 것이며, 호르무즈 봉쇄는 미국의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내일 오전에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인데, 일방적 종전 선언이 이뤄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협상의 필수조건이 채워지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상금 지급과 침략 재발 방지 등 5대 조건을 강조했습니다.
■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현재 이란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란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일각의 이송설을 일축하고, 모즈타바가 현재 이란에서 전쟁을 지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중동 전쟁을 취재하던 미국 국적 여성 기자가 이라크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친이란 민병대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미 국무부는 조속한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대구에서 여행용 가방에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이 사위에게 폭행을 당해 숨졌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딸과 사위를 긴급체포하고,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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