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타수 1안타 0타점→5타수 3안타 3타점' 이정후의 시즌은 이제 시작

이재호 기자 2026. 4. 1.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 후 첫 4경기에서 13타수 1안타 0타점에 그쳤던 이정후.

하지만 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2루타 2개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2026시즌이 이제 시작됐음을 알린 이정후다.

이날 경기전까지 개막 후 4경기 13타수 1안타에 그쳤던 이정후.

하지만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통해 2026시즌이 이제 시작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개막 후 첫 4경기에서 13타수 1안타 0타점에 그쳤던 이정후. 하지만 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2루타 2개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2026시즌이 이제 시작됐음을 알린 이정후다.

ⓒ연합뉴스 AP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정후는 5타수 3안타(2루타2) 3타점의 맹타로 시즌 타율을 0할대에서 0.222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전까지 개막 후 4경기 13타수 1안타에 그쳤던 이정후. 워낙 거액 몸값의 선수며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했기에 더 타력을 보여줘야하는 책임감이 그에게 있어 4경기 부진이라도 벌써 우려가 됐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통해 2026시즌이 이제 시작임을 알렸다.

1회부터 담장 지격하는 2루타를 만들어 2타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5회에도 우익 라인 선상을 타는 2루타를 만들었다. 그리고 9회에도 좌전 안타로 타점을 기록하며 무려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그동안 13타수동안 1안타였는데 한번에 3안타를 몰아친 이정후.

이정후의 2026시즌은 이제 시작됐다.

ⓒ연합뉴스 AP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