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섬쌀 금호타이어에 공급…전국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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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강화섬쌀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 쌀 유통업체 ㈜흥농, 금호타이어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강화섬쌀의 전국 판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강화섬쌀의 신규 판로 확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확대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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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역 쌀 브랜드 '강화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강화섬쌀의 전국 판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급 물량은 첫날 1천600포(약 3천만 원)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까지 총 5천 포(약 9천만 원)가 금호타이어 전국 대리점에 공급된다. 제품은 4㎏ 단위로 포장돼 판매 지원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화섬쌀은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토양과 큰 일교차 등 재배 여건이 뛰어나 품질이 우수한 지역 특산품으로 꼽힌다.
시는 강화군과 함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해 8개 기관과 152t 규모의 고정 판로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중구와 연간 24t(약 1억 원)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강화섬쌀의 신규 판로 확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확대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도 기자 hd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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