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 추진하겠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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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자이더센트리지 단지에서 열린 '세금폭탄·월세폭등·전세실종' 점검 및 '내 집 마련의 자유를' 공약 발표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주변 가격의 50%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서울시에서 먼저 추진하고, 이를 빠른 시일 내에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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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자이더센트리지 단지에서 열린 ‘세금폭탄·월세폭등·전세실종’ 점검 및 ‘내 집 마련의 자유를’ 공약 발표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주변 가격의 50%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서울시에서 먼저 추진하고, 이를 빠른 시일 내에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반값 전세는 중앙정부의 행정 절차나 법 개정 없이 지방정부의 공공주택 임대료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시면 반값 전세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혼한 신혼부부에게 연 1% 이내의 초저금리 주거 자금 대출을 지원하겠다"며 "출산 자녀 수에 따라 이자와 원금 감면 혜택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 대표는 "청년 월세 지원 금액을 현행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늘리겠다"며 "소득 기준 중위소득을 60%에서 100%로 변경하고, 재산 총액도 1억5000만 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을 위해 대출을 받을 때마다 인지세를 반복해서 내고 있다. 세입자들이 납부한 인지세가 최근 5년 간 1400억 원을 넘었다"며 "인지세 면제를 위해 인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공약에는 구체적으로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 추진 출산 연동형 주거 자금 대출 추진 월세 세액공제 확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전세자금 대출 인지세 면제를 위한 인지법 개정 추진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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