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 강릉서 ‘벚꽃시네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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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흐드러진 벚꽃 아래 야외상영회를 연다.
강원영상위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 솔올지구 일대(하슬라로 232번길)에서 '벚꽃시네마'를 연다.
상영회는 강릉 3대 벚꽃축제 중 하나인 '솔올블라썸'기간에 맞춰 시민들을 만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2026강원 방문의 해,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야외상영회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축제와 함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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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취 담은 3편의 영화 상영해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흐드러진 벚꽃 아래 야외상영회를 연다.
강원영상위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 솔올지구 일대(하슬라로 232번길)에서 ‘벚꽃시네마’를 연다. 상영회는 강릉 3대 벚꽃축제 중 하나인 ‘솔올블라썸’기간에 맞춰 시민들을 만난다.

상영회 기간 매일 오후 4시 벚꽃내음을 담은 영화들이 펼쳐진다. 3일에는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가 상영된다. 영화는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소녀 보리를 따라 장애를 편견 없이 마주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4일 시민들을 만나는 박규태 감독의 ‘육사오(6/45)’ 우연히 1등 당첨 로또를 주운 말년 병장 천우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명작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도 6일 상영된다. 벚꽃이 떨어지듯 멀어지는 관계를 그린 작품은 봄의 정취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상영회는 전일 무료로 진행되며, 벚꽃나무 아래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빈백과 테이블 좌석이 제공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2026강원 방문의 해,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야외상영회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축제와 함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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