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 강릉서 ‘벚꽃시네마’ 개최

김오미 2026. 4. 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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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흐드러진 벚꽃 아래 야외상영회를 연다.

강원영상위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 솔올지구 일대(하슬라로 232번길)에서 '벚꽃시네마'를 연다.

상영회는 강릉 3대 벚꽃축제 중 하나인 '솔올블라썸'기간에 맞춰 시민들을 만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2026강원 방문의 해,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야외상영회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축제와 함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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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5일 ‘솔올블라썸’ 기간 개최
봄의 정취 담은 3편의 영화 상영해
영화 ‘나는 보리’ 스틸컷.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흐드러진 벚꽃 아래 야외상영회를 연다.

강원영상위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 솔올지구 일대(하슬라로 232번길)에서 ‘벚꽃시네마’를 연다. 상영회는 강릉 3대 벚꽃축제 중 하나인 ‘솔올블라썸’기간에 맞춰 시민들을 만난다.

◇강원영상위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 솔올지구 일대(하슬라로 232번길)에서 ‘벚꽃시네마’를 연다.

상영회 기간 매일 오후 4시 벚꽃내음을 담은 영화들이 펼쳐진다. 3일에는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가 상영된다. 영화는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소녀 보리를 따라 장애를 편견 없이 마주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4일 시민들을 만나는 박규태 감독의 ‘육사오(6/45)’ 우연히 1등 당첨 로또를 주운 말년 병장 천우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명작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도 6일 상영된다. 벚꽃이 떨어지듯 멀어지는 관계를 그린 작품은 봄의 정취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스틸컷.

상영회는 전일 무료로 진행되며, 벚꽃나무 아래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빈백과 테이블 좌석이 제공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2026강원 방문의 해,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야외상영회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축제와 함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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