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중문화] 배성우 7년 만에 복귀…KBS ‘심우면 연리리’ 농촌 힐링드라마 등극

조정아 2026. 4. 1. 13: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배성우가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습니다.

뮤지컬 '렘피카'의 한국 초연 무대 주인공으로는 뮤지컬 퀸 정선아와 박혜나가 낙점됐습니다.

첫 방송부터 무공해 웃음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KBS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까지, 한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을 조정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
'7년여 만에 복귀' 배우 배성우…'K-수사극' 보여줄까
======================================

7년여 동안의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배우 배성우.

음주운전 논란 등으로 무기한 개봉이 미뤄졌던 영화 '끝장수사'와 함께 오랜만에 관객들 앞에 섰습니다.

[배성우/영화 '끝장수사' 형사 역 : "사실 저는 여러 가지로 개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참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와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범인 잡았다잖아요."]

["잘못 짚은 게 아닌 것 같거든."]

시골로 좌천된 형사 역을 맡아 정의와 현실을 절묘하게 섞은 생활 연기를 재치 있게 선보였습니다.

=====================================
"진짜 여자들의 이야기"…뮤지컬 '렘피카'
======================================

20세기 초 전 세계 예술계를 매료시킨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

그녀의 불꽃 같은 삶이 뮤지컬 디바 정선아와 박혜나의 모습에서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새 시대의 새로운 여자~"]

한국은 물론 아시아 초연인 뮤지컬 '렘피카'에서 주연을 맡은 두 배우는 각기 개성있는 연기로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렘피카의 대담한 여정을 치열하게 그려냈습니다.

[박혜나/뮤지컬 '렘피카' 렘피카 역 :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정말 치열하게 살고 계시기 때문에 이 여자의 삶이 잘 전달, 공감되실거라 생각해요."]

=====================================
대기업 부장의 강제 귀농 스토리 '심우면 연리리'…농촌 힐링 드라마 안착
=====================================

["저는 여기 배추 개발하러 왔습니다."]

예기치 못한 발령으로 농촌 '심우면 연리리'에 입성한 식품대기업 부장과 눈앞에 닥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괴로워하는 그의 아내.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다시 한번 부부로 만났습니다.

KBS 드라마 '개소리'이후 2년 만이고, 지난해엔 연극 '랑데부'에서도 두 남녀 역할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박성웅/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성태훈 역 : "이수경 배우랑 '개소리' 이후로 했는데 그때 한번 연기 합을 맞췄던 게 큰 도움이 됐고 하다 보니까 (연기)중점도 찾아가고…."]

[이수경/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조미려 역 : "(드라마에서)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그렇게 성장하는 단계들이 조금씩 있고 그런 거에 맞춰서 보시면 조금씩 더 재밌는 부분이 보이실 거니까…"]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는 도시 가족의 좌충우돌 귀농기를 신선하게 그려냈습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 기자:왕인흡 박상욱 한상윤/영상 편집:장수경/그래픽:김성일/화면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