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子’ 최환희, 여동생 최준희 결혼식 위해 ‘브금 6곡’ 완성…남매애 ‘눈길’
김감미 기자 2026. 4. 1. 12:59

결혼을 앞둔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오빠가 음악하면 좋은 이유”라는 글과 함께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최환희는 결혼식에 사용할 배경음악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고, 최준희는 “레전드시네요. 빠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최환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이어 “결혼식 BGM 6곡을 50분 만에 다 편집해줬다”고 덧붙이며 상황을 설명했다.
결혼을 앞둔 동생을 향한 최환희의 든든한 지원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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