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콜업은 언제쯤?’ 송성문, 결승타+안타 활약…前KIA 위즈덤, 멀티히트+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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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송성문은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와의 경기에 3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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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125858530znsl.jpg)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송성문은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와의 경기에 3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초 무사 2, 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우완 선발투수 랜디 도뱅크의 5구 시속 91.8마일(147.7km) 포심을 때려 1타점 진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2회 2사 만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쳤다.
4회에도 2사 3루 득점권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도뱅크의 4구 80.7마일(129.9km) 슬라이더를 노렸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에는 1사 1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이 돌아왔다. 그렇지만 2루 도루 실패로 주자가 사라졌고 송성문도 우완 구원투수 거너 메이어의 6구째 95.9마일(154.3km) 포심을 지켜봤다가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엘파소가 6-4로 앞선 9회초 1사에서 마지막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좌완 구원투수 로빈슨 오티스의 3구 82.4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깔끔한 안타를 날렸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엘파소는 송성문이 뽑아낸 선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6-4로 승리했다. 송성문은 결승타를 기록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125858731pyxa.jpg)
송성문은 지난 시즌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144경기 타율 3할1푼5리(574타수 181안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 .917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비시즌 개인훈련 도중 복사근 부상을 당한 송성문은 다행히 시범경기에는 맞춰 복귀해 8경기 타율 2할3푼5리(17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 OPS .793을 기록했지만 또 복사근 부상을 당하면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는 4경기 타율 2할3푼5리(17타수 4안타) 3타점 OPS .513을 기록중이다. 지난 경기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한편 지난 시즌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며 119경기 타율 2할3푼6리(424타수 100안타) 35홈런 85타점 73득점 3도루 OPS .856을 기록한 패트릭 위즈덤은 타코마의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시즌 성적을 4경기 타율 4할2푼9리(14타수 6안타) 4홈런 8타점 5득점 OPS 1.842로 끌어올렸다.
![[사진] 시애틀 매리너스 패트릭 위즈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125858941cnsw.jpg)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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