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타수 1안타 후 살아나는 이정후, 2루타 2개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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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개막 후 13타수 1안타의 부진 이후 살아나고 있다.
지난 4경기 13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던 이정후.
이에 전날(3월31일) 경기에 이어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부터 부진을 탈출하는 2루타를 때려냈다.
1번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선두타자 홈런 이후 2사 2,3루의 기회가 이정후에게 주어졌고 샌디에이고 헤르만 마르케스의 낮은 너클 커브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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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가 개막 후 13타수 1안타의 부진 이후 살아나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경기에서 2루타만 2개를 작렬시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까지 4-3으로 앞서있다.
지난 4경기 13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던 이정후. 이에 전날(3월31일) 경기에 이어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부터 부진을 탈출하는 2루타를 때려냈다. 1번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선두타자 홈런 이후 2사 2,3루의 기회가 이정후에게 주어졌고 샌디에이고 헤르만 마르케스의 낮은 너클 커브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다. 올시즌 첫 타점 신고.
3회초 두 번째 타석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무려 7구 승부 끝에 우측 선상을 타고 가는 절묘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때 샌디에이고의 중계 플레이 실수가 나오자 이정후는 과감하게 3루로 파고들어 슬라이딩을 했지만 아웃이 선언됐다. 샌프란시스코 벤치는 이정후와 3루 코치의 요청을 받아들여 챌린지를 신청했지만 오랜 시간 끝 판독에도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아쉬운 주루였지만 5회까지 3타수 2안타 2타점에 2루타만 2개 기록 중인 이정후다.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은 4-0으로 앞선 3회말 3실점을 하며 5회까지 샌프란시스코는 4-3으로 앞서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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