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05년생’ 초신성 매각하나…’PL 구단 관심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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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다 귈러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아스널과 첼시가 귈러 영입을 두고 리버풀과 경쟁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적 협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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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아르다 귈러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아스널과 첼시가 귈러 영입을 두고 리버풀과 경쟁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적 협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 18세의 귈러는 튀르키예가 기대하는 대형 유망주다. 페네르바체 유스에서 성장한 귈러는 2021-22시즌 1군 무대에 데뷔, 3월에는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기 시작했다.
2022-23시즌엔 등번호를 10번으로 변경, 팀의 준수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주로 우측 공격수로 출전한 귈러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 유럽 전역에서도 주목하는 유망한 자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레알로 이적했다. 하지만 스페인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프리시즌부터 반월판 부상으로 5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후반기에 접어든 1월에서야 데뷔전을 치른 귈러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기량을 만개했다. 주드 벨링엄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됐지만, 나올 때마다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지난 시즌 기록은 49경기 6골 11도움.

올 시즌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45경기 4골 13도움.
매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귈러.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그의 매각에 열려있다. 매체는 “귈러는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 전까지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팀 내부적으로 여러 공격 옵션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그는 다시 한 번 이적설의 중심에 서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이 그에게 오랜 관심을 보여왔다. 그의 에이전트와 정기적으로 접촉도 해왔다. 현재로선 리버풀이 영입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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