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 인수

강미화 2026. 4. 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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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 지분 전량을 취득하며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미카미 신지 대표를 비롯한 개발진이 모인 언바운드와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수는 이용자들에게 게임 경험을 선사하고, 시프트업 개발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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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 지분 전량을 취득하며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언바운드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비롯해 '데빌 메이 크라이' '사이코 브레이크' 시리즈 '오카미' 등 개발 경험을 보유한 미카미 신지를 중심으로 개발진이 참여한 PC·콘솔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현재 언바운드는 PC·콘솔 기반 IP를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개발 인력을 내재화하고, PC·콘솔 기반 파이프라인 확충한다. 향후 언바운드 신작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서비스 역량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미카미 신지 대표를 비롯한 개발진이 모인 언바운드와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수는 이용자들에게 게임 경험을 선사하고, 시프트업 개발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카미 신지 언바운드 대표는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김 대표와 시너지를 느끼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한다. 양사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게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프트업은 인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브랜딩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카미 신지 대표 개발 철학과 김형태 대표 협업 비전이 담겨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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