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이제 월드컵에 집중”…유럽 2연전, 선수들 평가는? [현장영상]

최준혁 2026. 4. 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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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0대1로 패하면서 유럽 원정을 2전 전패로 마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패배에 아쉬워하면서도 스리백 전술의 완성도와 선수들의 전신적 회복에 합격점을 줬습니다.

홍 감독은 한국시간 1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르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직전 경기 패배로)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과정을 극복하는 데에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스리백 전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홍 감독은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는 절대 한 가지 전술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스리백 실험'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제 평가전 등 모든 여정은 끝났다"며 "남은 기간 데이터를 총 망라해 월드컵 본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 주요 내용, 그리고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의 인터뷰까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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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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