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소재 화장품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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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099430)는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 소재를 화장품에 확대 적용해 사업 영역을 '세포 기반 스킨케어'로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세포 기반 스킨케어란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세포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것을 뜻한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줄기세포·세포치료제 기반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유통 채널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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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에스테틱 넘어 바이오 소재·세포케어 사업 확장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 소재를 화장품에 확대 적용해 사업 영역을 '세포 기반 스킨케어'로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세포 기반 스킨케어란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세포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것을 뜻한다. 회사는 줄기세포 기술과 세포치료 기반 원료가 적용된 화장품이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출시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오플러스 기능강화 줄기세포치료제 배양공정 구축, 배지 설계, 생산· 질관리(QC) 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역량을 축적했다. 특히 중간엽줄기세포(MSC)를 기반으로 △세포 분리 △세포은행 구축 △대량 배양 △세포 유래 물질(Secretome) 생산 △품질관리(CMC) 등 전주기 기술을 확보해왔다.
여기에 인간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HUGRO)를 중심으로 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단백질 신호 체계를 스킨케어에 적용했다. 기존 화장품과 달리 세포 수준에서 작용하는 신호 기반 접근을 통해 피부 환경 개선을 겨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세희 바이오플러스 줄기세포센터장은 “차세대 기능강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통해 축적한 바이오 기술이 화장품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세포를 직접 조절하는 ‘세포화장품’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줄기세포 배양액, 성장인자 등 세포 신호 기반 소재가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줄기세포·세포치료제 기반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유통 채널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 센터장은 “세포배양과 치료제 개발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 원료 수준에서 세포 변화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세포치료 기술과 소비재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바이오 사업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에서 세포 치료와 바이오 소재를 아우르는 통합 ‘세포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새미 (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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