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찾은 정청래 “강원에 효도”... 우상호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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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철원을 찾아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아버지·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강원도에 효도하겠다.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민주당 '전국 1호 공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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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철원을 찾아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아버지·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강원도에 효도하겠다.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민주당 ‘전국 1호 공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대통령이 보낸 사람,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의 고향 강원도 철원에 왔다”며 운을 뗐다.
이어 “강원도 발전을 위해 ‘강원발전특별위원회’가 발대식을 하게 된다. 당 대표 특별 지시로 상임위원장은 우상호로 결정했다”며 “민주당의 민생 공약 1호 ‘착붙’ 공약은 어르신들이 어려울 때 도청, 군청에 전화 주시면 해드리는 것이다. ‘그냥 해드림 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에서 뛰는 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도록, 강원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을 다 해드림 센터장을 제가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접경지역에 사는 국민의 눈물을 국가가, 민주당이 닦아줄 차례”라며 △포천-철원 고속도로 및 춘천-철원 중앙고속도로 조속 추진 △행정통합과 비교해 소외감 없는 강원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강원도에 대한 특례도 많이 담겼다”며 “우상호 예비후보가 개정안에 맞게 여러 정책과 공약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몇 가지 조항이 빠진 점은 아쉽지만, 없는 특례를 핑계 삼지 말고 있는 특례를 활용해 발전시키는 것이 실용적인 자세”라며 “1~3차 개정안만으로도 강원도를 지금과 다르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이는 강원 거버넌스를 책임진 분들이 경제적으로 무능했다는 반증”이라며 “도지사가 되면 비상경제 계획을 즉시 가동해 무너져가는 강원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
또 “당대표가 SOC를 약속해줬다. 군민들의 숙원사업이 신속히 처리된다면 접경지역 교통이 사통팔달로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도 민통선을 북상해 접경지역 개발을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우 후보는 “군사적 대치가 첨예한 곳에 청정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드는 등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 바꾸는 것이 우리의 숙원사업”이라며 “강원도를 바꾸고 접경지역이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후보를 중심으로 강원지역 18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강원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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