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찾은 정청래 “강원에 효도”... 우상호 지원 총력

이정호 2026. 4. 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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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철원을 찾아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아버지·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강원도에 효도하겠다.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민주당 '전국 1호 공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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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 개최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당지도부는 1일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우상호 예비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정호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철원을 찾아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아버지·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강원도에 효도하겠다.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민주당 ‘전국 1호 공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원에 나섰다.

현장에는 정 대표와 우상호 예비후보,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유정배·여준성·허필홍 강원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중앙당에서는 황명선·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임오경 당대표 민원정책실장, 김남국 대변인이 함께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당지도부는 1일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우상호 예비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정호 기자

정 대표는 “대통령이 보낸 사람,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의 고향 강원도 철원에 왔다”며 운을 뗐다.

이어 “강원도 발전을 위해 ‘강원발전특별위원회’가 발대식을 하게 된다. 당 대표 특별 지시로 상임위원장은 우상호로 결정했다”며 “민주당의 민생 공약 1호 ‘착붙’ 공약은 어르신들이 어려울 때 도청, 군청에 전화 주시면 해드리는 것이다. ‘그냥 해드림 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에서 뛰는 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도록, 강원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을 다 해드림 센터장을 제가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접경지역에 사는 국민의 눈물을 국가가, 민주당이 닦아줄 차례”라며 △포천-철원 고속도로 및 춘천-철원 중앙고속도로 조속 추진 △행정통합과 비교해 소외감 없는 강원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강원도에 대한 특례도 많이 담겼다”며 “우상호 예비후보가 개정안에 맞게 여러 정책과 공약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여야를 막론하고 철원에서 정당 지도부가 최고위를 연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그만큼 접경지역 도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관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당지도부는 1일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우상호 예비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정호 기자

우 후보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몇 가지 조항이 빠진 점은 아쉽지만, 없는 특례를 핑계 삼지 말고 있는 특례를 활용해 발전시키는 것이 실용적인 자세”라며 “1~3차 개정안만으로도 강원도를 지금과 다르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이는 강원 거버넌스를 책임진 분들이 경제적으로 무능했다는 반증”이라며 “도지사가 되면 비상경제 계획을 즉시 가동해 무너져가는 강원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

또 “당대표가 SOC를 약속해줬다. 군민들의 숙원사업이 신속히 처리된다면 접경지역 교통이 사통팔달로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도 민통선을 북상해 접경지역 개발을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우 후보는 “군사적 대치가 첨예한 곳에 청정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드는 등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 바꾸는 것이 우리의 숙원사업”이라며 “강원도를 바꾸고 접경지역이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후보를 중심으로 강원지역 18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강원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최고위를 마친 당 지도부와 우 후보는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철원읍민체육대회’를 찾아 도민들과 만나는 일정을 이어갔다. 이정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당지도부는 1일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51차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우상호 예비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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