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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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하 한국지부)는 서울 신촌 코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성식(사진) 제29대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국내외 인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국제앰네스티가 지켜온 보편적 인권 가치에 대한 책임이 무겁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2017년부터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2025년에는 이사장 대행을 맡아 조직 운영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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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하 한국지부)는 서울 신촌 코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성식(사진) 제29대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2년.
박성식 신임 이사장은 1990년대부터 IT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술 환경 속 인권 문제에 주목해왔다. 특히 범용 운영체제에서 한글의 올바른 구현과 유니코드 조기 도입을 요구하는 운동을 주도하며, 정보 접근성과 언어권 보장 등 디지털 인권 분야에 기여했다.
또한 대중문화 평론 및 공연 기획 등 문화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사회적 논의에 참여했으며, 사전 검열 제도 폐지 활동에도 함께했다. 대중문화 표절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창작 생태계의 윤리성과 공정성 확립, 문화적 권리 증진에도 기여해왔다.
박 이사장은 “국내외 인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국제앰네스티가 지켜온 보편적 인권 가치에 대한 책임이 무겁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 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기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과 지지자, 시민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실질적인 인권 옹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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