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금 입담' 원진서, 윤정수와 日서 전한 근황…"4월엔 더 행복하자" [RE:스타]

민세윤 2026. 4.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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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의 여신'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남편 윤정수와 함께한 일본 여행 근황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원진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에 일본 현지에서 남편 윤정수와 촬영한 다정함 가득한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지난 2월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진서는 2세 계획을 상담하던 중 전문의에게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속설이 진짜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남편 윤정수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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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광저우의 여신'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남편 윤정수와 함께한 일본 여행 근황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원진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에 일본 현지에서 남편 윤정수와 촬영한 다정함 가득한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거나, 현지 식당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신혼의 달콤함을 드러냈다. 원진서는 "돌아보면 슬펐던 일보다 행복한 일들이 훨씬 많았던 3월"이라며 "4월엔 더 행복하자, 고마워"라는 글을 남겨 윤정수를 향한 고마움과 설렘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통해 거침없는 '49금'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진서는 2세 계획을 상담하던 중 전문의에게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속설이 진짜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남편 윤정수를 당황케 했다. '어른들의 성교육 선생님'으로 불리는 전문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솔직하고 화끈한 모습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던 원진서의 이력 또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하며 단숨에 주목받았던 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변함없는 건강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랜 기다림 끝에 윤정수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이번 일본 여행을 통해 방송에서의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아내의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윤정수 형님 장가 정말 잘 가신 듯", "두 분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49금 입담에 일본 여행까지, 2세 소식 곧 들려오나요?",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부의 빛나는 앞날을 축복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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