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이소라·홍진경, 15년 만에 입 열었다..."상처 있어" ('소라와진경')

김유표 2026. 4. 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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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난다.

MBC는 1일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첫 방송일은 오는 26일로 확정하며 두 사람의 재회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당시 여러 모임이 있었지만 각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고 말했고, 홍진경 역시 "모두가 지쳐 있었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재회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감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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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라와 진경', 두 여성 연예인의 이야기 그릴 예정

(MHN 김유표 기자) 톱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난다.

MBC는 1일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첫 방송일은 오는 26일로 확정하며 두 사람의 재회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은 대한민국 1세대 모델로 활약했던 이소라, 홍진경이 50대가 된 지금 다시 한 번 젊은 시절의 열정을 되살려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는 약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던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기까지의 감정과 분위기가 섬세하게 담겼다.

과거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절친으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류가 끊겼던 이유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언급한다. 이소라는 "당시 여러 모임이 있었지만 각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고 말했고, 홍진경 역시 "모두가 지쳐 있었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을 이루었지만, 정작 어려운 시기를 함께하지 못했다는 점이 두 사람에게 남은 아쉬움으로 전해진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재회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감정을 드러낸다. 이들은 "왠지 마음이 짠할 것 같다", "눈물이 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에서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이 느껴진다. 그리고 실제로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은 떨리는 목소리로 서로에게 진심을 전한다.

이소라, 홍진경은 "우리가 참 많은 일을 겪었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의 상처를 꺼내는 게 쉽지 않았다"는 고백으로 서로를 향한 깊은 이해를 나누며 긴 공백을 단숨에 좁힌다. 이에 ㄱ동안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재회를 넘어 다시 패션 런웨이 무대에 서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까지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런웨이를 준비하는 모습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HN DB,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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