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납치극→사망 사고' 긴박한 전개로 OTT 2주 연속 1위 기록한 韓 드라마 ('건물주')

윤희정 2026. 4. 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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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김준한은 대환장 친구 케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 건물주 되는 법'은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와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변화하면서 진흙탕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는 4월 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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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김준한은 대환장 친구 케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 건물주 되는 법'은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와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욕망의 질주를 그리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OTT플랫폼 웨이브(Wavve) 주간(3/23~3/29) 주간 시청자 수와 토일 드라마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회 충격 엔딩의 주인공은 민활성(김준한 분)이었다. 민활성은 기수종(하정우 분)을 가짜 납치극으로 끌어들였고, 납치 도중 추락사고를 당하며 혼수상태에 빠졌다. 기수종은 납치로 얻은 돈으로 세윤빌딩을 지키고, 재개발 대박 꿈에 다가서게 됐다. 그러나 이를 망치려는 듯 깨어난 민활성이 기수종 앞에 나타나 뒤바뀔 판도를 예고했다.

기수종과 민활성은 오랜 친구지만, 배신으로 인해 우정이 파탄 난 상태. 기수종은 납치극 당시 경찰 출동을 알리지 않은 민활성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민활성 역시 기수종으로 인해 추락사고를 당한 터라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는 대면 엔딩을 더욱 짜릿하게 만들었다.

민활성이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두 사람이 벌인 납치극의 나비효과는 거대해졌다. 사망사고까지 발생해 상황은 더 악화된 것.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변화하면서 진흙탕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는 4월 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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