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유학생 원스톱 지원 ‘글로벌 라운지’ 개소…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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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라운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캠퍼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천대는 지난달 30일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 지원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라운지' 2개소를 개소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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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지난달 30일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 지원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라운지' 2개소를 개소했다고 알렸다. 새로 조성된 공간은 전망타워 1층 'Global UNI Land'와 1호관 1층 국제지원과 인근 'Global UNI Lounge'로, 인천시 i-RISE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번 글로벌 라운지는 기존 유휴공간을 재구성해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접근성을 확보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 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주 지원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라운지는 비자와 출입국, 건강보험, 통신, 금융 등 외국인 유학생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행정 절차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다국어 상담과 안내 체계를 마련해 유학생들이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언어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는 문화 교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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