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I·스타트업 특강' 개최…슬랙·세일즈포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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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지난 31일 관악캠퍼스에서 'AI·Startup 특강 시리즈'를 개최하고 글로벌기업 슬랙과 세일즈포스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창업모듈 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AI 기반 창업 방법론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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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지난 31일 관악캠퍼스에서 ‘AI·Startup 특강 시리즈’를 개최하고 글로벌기업 슬랙과 세일즈포스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창업모듈 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AI 기반 창업 방법론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울대 언어학, 컴퓨터공학, 경영학, 식물자원학 등 다양한 전공생은 물론 교수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슬랙(Slack)은 최근 AI 통합 기능 ‘Slack AI’를 통해 채널 요약, 검색 강화,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산하 플랫폼으로, 포춘 100대 기업 90% 이상이 채택하며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확장성으로 창업 생태계에서 필수 도구로 부상했다. 이번 특강은 슬랙의 고급 활용법을 중점으로, 현업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양지숙 상무는 슬랙을 통한 팀 협업 최적화 전략을, 파트너사인 아이투맥스(i2MAX) 강지원 컨설턴트는 데이터 협업과 AI 연계 사례를 발표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협업 도구 활용법과 AI 기반 업무 방식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수업을 주관한 서울대 이한진 객원부교수는 “슬랙은 단순 메시징을 넘어 AI와 데이터로 무장된 협업 플랫폼으로, 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인 도구이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이 현업 인사이트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 능력을 키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업 준비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향후에도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 SAP, 배민, MYSC 등과 함께 후속 시리즈 특강을 멘토링 형식으로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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