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역'부터 '테스형!'까지…나훈아 60년 음악인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성진 스포츠한국 연예부 국장이 나훈아의 음악 인생 60년을 한국 대중음악사의 흐름 속에서 조망했다.
신간 '노래하는 사람 나훈아'는 대표곡과 무대, 음악인들의 목소리를 묶어 그의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살핀다.
고향과 어머니, 사랑과 그리움, 남자, 인생이라는 축으로 작품세계를 나누고, 각 곡이 품은 정서와 시대감각을 따라간다.
저자는 나훈아가 트로트를 본격 콘서트 음악으로 끌어올렸고, 철저한 준비와 장악력으로 공연 문화의 기준도 바꿨다고 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간] '노래하는 사람 나훈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1/20260401113254281vxev.jpg)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조성진 스포츠한국 연예부 국장이 나훈아의 음악 인생 60년을 한국 대중음악사의 흐름 속에서 조망했다. 신간 '노래하는 사람 나훈아'는 대표곡과 무대, 음악인들의 목소리를 묶어 그의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살핀다.
저자는 나훈아의 등장을 '본격' 트로트 창법의 시작으로 본다. 꺾기와 바이브레이션, 호흡과 발성의 변화가 그의 등장 뒤 대중가요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짚는다.
가창도 분석했다. 저자는 나훈아 특유의 비브라토와 리듬감, 강약 조절, 정확한 딕션을 짚으며 장르의 고정관념을 넘어선 표현력을 해설한다.
주제별 구성도 또렷하다. 고향과 어머니, 사랑과 그리움, 남자, 인생이라는 축으로 작품세계를 나누고, 각 곡이 품은 정서와 시대감각을 따라간다.
공연과 무대 연출에 대한 평가도 담겼다. 저자는 나훈아가 트로트를 본격 콘서트 음악으로 끌어올렸고, 철저한 준비와 장악력으로 공연 문화의 기준도 바꿨다고 본다.
△ 노래하는 사람 나훈아/ 조성진 씀/ 한스미디어/ 2만원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뇌출혈 입원 이진호 생활고에 병원비도 못 냈다…건보료 2800만원 체납
- 쇼핑몰 사장에 '축의금' 요구한 손님…거절하자 "1만원도 어렵냐" 황당
- 조산 위기 아내에게 "예민하게 굴지 마" 쏘아붙인 남편, 축구하러 갔다
- "서울 5성급 호텔서 여친과 오붓한 시간, 직원이 문 덜컥"…포인트로 보상?
- "노처녀 히스테리라 욕해도 모른 척했다"…대기업 여팀장, 팀원 뒷담화 푸념
- "양운열이 대체 누구?"…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 누군가의 '인생빵' 대박
- 아내 화장실 간 새 '중매 행사' 간 남편 "난 미혼" 주장, 두 여성에 접근
-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 '음료 3잔 550만원' 받은 카페 점주, 전액 반환…빽다방 본사 "영업정지" 철퇴
- '애둘맘' 이지현, 놀라운 식스팩+팔 근육 "살아 돌아온 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