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00만까지 23만 남았다…9주차에도 정상 행진[박스S]

김현록 기자 2026. 4. 1.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00만 관객까지 이제 23만 남았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식지 않은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개봉 9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하루 5만53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작의 공세 속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이같은 추세라면 금주 주말께 16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제공|쇼박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1600만 관객까지 이제 23만 남았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식지 않은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개봉 9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하루 5만53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 1573만 명을 기록하며 1600만 대기록까지 불과 약 27만 명을 남겨뒀다.

신작의 공세 속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이같은 추세라면 금주 주말께 16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미 역대 흥행 3위에 오른 상태. 이대로 역대 개봉 1위 '명량'(1761만 명, 2014),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2019)를 넘어 새 기록을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같은 날 라이언 고슬링 주연 SF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4만1494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23만4723명이다.

이들 두 편이 박스오피스를 사실상 양분한 가운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세기의 마술사', '호퍼스'가 그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