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 확대…지방의료원 최초 로봇수술 도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가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관계자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며 "의료진 증가에 따라 진료체계도 규모에 맞게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성남=김양수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성남시의료원에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했고,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연간 20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고, 23건의 수술을 실시하는 등 성과를 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의료서비스의 질이 강화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향후 40억 원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하는 등 고난도 수술 역량도 높일 방침이다.
성남시의료원은 관계자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며 "의료진 증가에 따라 진료체계도 규모에 맞게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f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단계적 개헌' 불참 고수…민심 이반 부를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저임금의 늪③] 숨멎는 '하청의 굴레'…끼니 때울 시간도 돈도 없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배신자 프레임' 방치 속 위기 때만 소환…동력 잃은 유승민 차출론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방향타 쥔 민주당 '쉬쉬'에…정치개혁 또 '좌초 위기'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벚꽃, 봄비에 젖다…4월 첫 출근길 수도권 미세먼지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큐티 스트리트와 헤비로 재확인한 '서브컬처의 대중화' - 연예 | 기사 - 더팩트
- [K팝 입은 문화유산③] "K문화 뿌리 되길"…국중박이 꿈꾸는 미래 - 연예 | 기사 - 더팩트
- '희망의 불씨' 살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복수 업체 참여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라데팡스, 한미그룹 FI에서 SI로?…지배구조 변수 될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전기차 물 들어왔는데…보조금 확대에 쏠리는 눈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