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만㎡ 규모 센텀2지구 지난달 첫 삽…부산 동래구, 8만여 일자리 창출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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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일원에 약 191만㎡ 규모로 조성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막대한 고소득 일자리 창출이 예고되면서,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기반시설을 갖춘 센텀2지구 인접 권역이 배후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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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제2센텀선 추진
‘동래·해운대’ 수혜지 부상
![부산 센턴2지구 조감도 [부산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k/20260401112403369ppom.jpg)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센텀2지구는 그동안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불리며 부산 경제를 한 단계 높일 개발지로 기대를 모아 왔다. 해운대구 반여·석대·반송동 일원 약 191만㎡ 부지에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산업군에 특화된 단지로 조성된다. 추산 일자리 창출도 8만4000여 개에 달한다.
지난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센텀2지구 개발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특별법은 부산을 디지털·첨단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특례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본회의 통과를 거쳐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센텀2지구 내 국내외 혁신 기업의 유치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형 교통호재도 있다. 센텀2지구 일대와 부산 중심지인 연산, 동래 권역을 연결하는 ‘연산제2센텀선’이 지난해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통되면 그동안 지리적으로 단절돼 있던 반여·석대 일대와 원도심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이같은 상황에 센텀2지구와 인접한 부산 동래구 해운대구 일대가 신축 공급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연산제2센텀선 추진에 따라 센텀2지구와의 직주근접 여건이 흭기적으로 강화되는 지역 가운데 자녀 교육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센텀2지구 인접 권역 내 신축 단지나 정비사업 구역으로 수요층이 집중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시장 흐름”이라며 “산업 및 업무시설 위주로 조성된 센텀2지구 내부 등은 교육 인프라가 단기에 갖춰지기 어렵다는 점이 이미 검증된 주거환경을 갖춘 센텀2지구 인근 핵심 권역이 폭팔적인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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