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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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던 '문화가 있는 날'을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울산 지역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 45개소가 참여해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 공연이 있는 수요일에 청소년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국비 1억4400만원을 확보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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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체험으로 삶의 질 향상
![장생포고래박물관은 1일 ‘문화가 있는 날’부터 3일까지 장생포와 고래를 세상에 알리던 통로인 울산시 남구 장생포로 ‘장생옛길’에서 기념품을 선물하는 ‘벚꽃나들이 이벤트’를 한다. [울산 남구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12210186fmfp.jpg)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던 ‘문화가 있는 날’을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울산 지역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 45개소가 참여해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도서관에서는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인문학적 성찰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 명장면의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 및 배경지식 탐구하는 ‘영화 속 클래식’을 이달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울산박물관은 ‘퇴근 휴(休),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설해 오는 7월까지 둘째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 바쁜 일상 속 내면의 평온과 회복을 경험하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를 진행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수요일엔 미술관, 수작미술관’을, 암각화박물관에서는 반구천 일원 답사 프로그램인 ‘세계유산 반구천을 누리다’를 운영한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장생옛길 벚꽃나들이’ 프로그램으로 고래 키링 만들기, 고래바다여행선 종이접기, 누리소통망(SNS) 게시 핵심어표시(해시태그) 등 장생포 벚꽃길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제공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 공연이 있는 수요일에 청소년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국비 1억4400만원을 확보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연다.
문화정보와 전시·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24’ 누리집(www.ulsancultu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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