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8∼14일 벚꽃 맞이 야간 개장

우영식 2026. 4. 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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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오는 8∼14일 벚꽃 개화기를 맞아 박물관 개관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주말인 11일 오후 2시와 12일 오후 3시에는 박물관 중앙계단과 야외무대에서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 시립예술단(합창단 및 농악단),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벚꽃 맞이 문화예술 연계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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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오는 8∼14일 벚꽃 개화기를 맞아 박물관 개관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직박구리의 봄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회룡천에서 직박구리가 활짝 핀 벚꽃 사이로 꿀을 찾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3월 평균기온 상승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3∼11일 정도 빨라졌다. 2026.4.1 andphotodo@yna.co.kr

야간 개장 기간 박물관 진입로 일대에 벚꽃 경관조명, 잔디 조형물, 에어바운스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주간과 야간 모두 벚꽃을 즐기도록 공간을 조성한다.

박물관 실내에 설치된 탱크와 헬기 등 증강 현실(AR)과 가상현실(VR) 체험 역시 야간에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말인 11일 오후 2시와 12일 오후 3시에는 박물관 중앙계단과 야외무대에서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 시립예술단(합창단 및 농악단),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벚꽃 맞이 문화예술 연계 공연이 펼쳐진다.

동두천시 관계자는"벚꽃 맞이 야간 개장 행사는 동두천시의 대표 봄 행사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요산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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