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X마틴 스코세이지, 거장들 만난 ‘케이프 피어’ 6월5일 애플TV 공개

배효주 2026. 4. 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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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역대 최고 기대작 '케이프 피어'가 6월 5일 애플TV를 통해 공개된다.

애플TV 시리즈 '케이프 피어'는 복수를 결심한 살인범 '맥스'(하비에르 바르뎀)가 출소하면서, 그를 감옥에 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변호사 부부 '안나'(에이미 아담스)와 '톰'(패트릭 윌슨)의 평온했던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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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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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마틴 스코세이지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역대 최고 기대작 '케이프 피어'가 6월 5일 애플TV를 통해 공개된다.

애플TV 시리즈 ‘케이프 피어’는 복수를 결심한 살인범 ‘맥스’(하비에르 바르뎀)가 출소하면서, 그를 감옥에 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변호사 부부 ‘안나’(에이미 아담스)와 ‘톰’(패트릭 윌슨)의 평온했던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악명 높은 살인자 ‘맥스’로 분한 하비에르 바르뎀의 강렬한 비주얼 변신과 압도적인 연기로 단숨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출소한 ‘맥스’가 자신들을 찾아오자 일상이 무너지고 폭풍 같은 위기에 빠져드는 부부 ‘안나’와 ‘톰’을 연기한 에이미 아담스와 패트릭 윌슨의 극적인 연기가 더해지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인다.

이번 시리즈는 1991년 영화 ‘케이프 피어’의 제작자였던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감독이었던 마틴 스코세이지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에이미 아담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뿐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으며, 패트릭 윌슨, 조 앤더스, 릴리 콜리아스, 말리아 파일스, CCH 파운더가 앙상블 캐스트로 합류했다.

오는 6월 5일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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