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는데 허벅지는 탄탄”…44세 김나영, 몸매 비결은 ‘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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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4)이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허벅지 근육 놀랍네요", "같은 애 둘 엄마인데 자극 받고 갑니다", "아들이랑 같이 치니 보기 놓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니스는 중년 근육 건강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전신 운동이다.
테니스는 근육은 키우고 살은 빼주는 운동으로, 중년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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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4)이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뽐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들 신우와 함께 테니스장을 찾은 사진들을 올렸다. 아들이 껑충 뛰어 올라 스매시를 날리자 흐뭇한 엄마 미소를 보인 김나영.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와 짧은 스커트의 테니스복을 제대로 차려입은 그는 안정된 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근육으로 똘똘 뭉친 허벅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 출신 김나영은 170cm의 큰 키에 50kg 몸무게로 저체중에 해당한다. 패셔니스타인 그는 뼈말라에 가까운 체형이지만 사진 속 허벅지와 종아리 등 다리는 근육으로 가득해, 건강하게 마른 몸매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허벅지 근육 놀랍네요", "같은 애 둘 엄마인데 자극 받고 갑니다", "아들이랑 같이 치니 보기 놓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은 2022년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해 5년째 꾸준히 즐기고 있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다 지난해 10월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그는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며 워킹맘의 바쁜 일상을 소화하고 있다.
중년엔 '근육 부자'가 부러움의 대상이다. 근육 유지에 좋은 테니스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건강 증진 효과
테니스는 중년 근육 건강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전신 운동이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심폐기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며 상·하체와 코어를 동시에 사용해 근력과 지구력을 높인다. 서브·스매시를 할 때는 어깨·전완근이, 포핸드·백핸드 시 코어 회전근과 허벅지(대퇴사두·햄스트링)가 강하게 자극되며, 빠른 방향 전환으로 종아리·둔근이 강화된다. 인터벌 성격(스프린트+회복)으로 근섬유를 다각도로 훈련해 근육 위축을 막고, 근지구력을 높여 피로 저항력이 우수하다.
중년이 되면 근육량이 연 1% 감소하는데, 테니스는 체중 부하와 폭발력 훈련으로 골밀도·근육량을 유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근골격 기능을 개선한다. 코어 안정화로 허리 통증 예방, 균형 향상으로 낙상 위험 감소 효과도 크다. 연구에 따르면 테니스 애호가는 동갑 대비 근력·체력이 평균 10년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하는 운동에 비해 주고 받는 재미가 있어 지속성도 좋다.

다이어트 효과
테니스는 근육은 키우고 살은 빼주는 운동으로, 중년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최근 10kg을 감량한 가수 성시경은 최애 운동인 테니스 시간을 늘렸다. 테니스는 전신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가 높아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다. 1시간 테니스를 치면 400~800kcal가량 소모된다. 인터벌 형태로 지방 연소가 지속되고, 근육량 증가로 기초대사량이 올라 운동 후에도 칼로리 소비가 유지된다. 체지방 감소와 근육 강화가 동시에 이뤄져 요요 현상도 막아준다. 심폐 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으로 부기 해소에도 좋다. 식단 병행시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초보자 주의사항
테니스 초보자는 급작스러운 강도 증가나 잘못된 스윙 자세로 테니스 엘보, 무릎 통증, 발목 염좌 같은 부상을 입기 쉽다. 전문 코치에게 기본 자세를 잘 배우고, 주 2~3회 30분씩부터 점진적으로 늘린다. 가벼운 조깅·동적 스트레칭으로 10분 이상 워밍업하고, 마친 후에는 쿨다운을 필수로 한다. 쿠션이 좋은 테니스화와 적합한 라켓을 고르고, 무릎·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멈춰 휴식하며 아이싱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하체·코어 안정성을 위해 플랭크 등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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