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뮤지엄 아카데미’ 운영

송태섭 기자 2026. 4. 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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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뮤지엄 아카데미'를 5~6월과 9~10월에 운영한다.

미술관 전시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단순 감상을 넘어 체험과 창작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관장은 "뮤지엄 아카데미는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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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간 : 5~6월, 9월~10월. 전시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미술교육 프로그램
어린이·청소년·성인까지 전 연령 대상 맞춤형 과정 구성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뮤지엄 아카데미'를 5~6월과 9~10월에 운영한다. 미술관 전시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단순 감상을 넘어 체험과 창작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우선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우리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은 가정의 달 기념전인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4월15일~6월21)와 연계해 기질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으로 가족 소통과 협력을 다룬다. 청소년 대상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은 연극·무용 요소를 접목해 신체 움직임으로 예술을 경험하는 과정 중심 교육이며, 장애 청소년 특별회차도 마련된다.

성인 대상 '나의 한 페이지'는 북바인딩으로 개인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과정이다. 하반기에는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전(7월3일~10월25일)과 연계한 '팝아트 실험실'이 진행돼 전시 관람과 디자인 실습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신청은 4월 1일부터 강좌 시작 전일까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일부 무료, 성인 강좌는 수강료 5만원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관장은 "뮤지엄 아카데미는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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