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공간의 한계… ‘수원 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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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 작품을 통해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6월 22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Face To Face, 마주하기'라는 주제와 함께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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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 작품을 통해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6월 22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Face To Face, 마주하기'라는 주제와 함께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1층 야외에 자리 잡은 3점의 작품은 마주치는 순간 일상의 공간을 낯선 모습으로 변주한다.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은 약 10m 크기의 거대한 작품으로 작가가 수집한 일상의 소리를 통해 작품 주변을 거닐며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Drifting Light:Radial Field', '시간의 마주침'역시 눈으로 보는 가시적인 감상뿐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해 느껴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2층에는 수백 명의 수원 시민이 직접 빚은 도자 인형으로 숲의 풍경을 만들었다.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마주 보는 숲'은 다양한 높낮이와 리듬감으로 도자 인형을 배치해 111CM에 얽힌 다양한 층위의 시간을 쌓아 수원의 비전을 가장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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