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죽지 않는다’ 41세 슈어저, 시즌 첫 등판서 6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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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가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슈어저는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6이닝 동안 83구를 던진 슈어저는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MLB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날 6이닝을 소화한 슈어저는 2016년 R.A. 디키 이후 선발 6이닝을 소화한 최고령 토론토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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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슈어저가 노익장을 과시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맥스 슈어저는 4월 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슈어저는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시즌 첫 등판에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슈어저다.
슈어저는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냈고 2회 2사 1,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3회를 다시 삼자범퇴로 막아낸 슈어저는 4회에도 2사 후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5회에는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병살타를 이끌어내 역시 실점하지 않았다.
슈어저는 6회 1사 후 헌터 굿맨에게 솔로 홈런을 내줘 실점했다.
6이닝 동안 83구를 던진 슈어저는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슈어저는 팀이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요건도 갖췄다.
1984년생 슈어저는 이날 41세248일 나이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을 투구했다. MLB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날 6이닝을 소화한 슈어저는 2016년 R.A. 디키 이후 선발 6이닝을 소화한 최고령 토론토 투수가 됐다.
불혹의 슈어저는 지난해 토론토에서 17경기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하며 데뷔 17년만에 가장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40세가 넘은 많은 나이와 기량 하락으로 은퇴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지만 토론토와 1년 300만 달러 소규모 계약으로 한 번 더 도전에 나섰고 첫 등판에서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사진=맥스 슈어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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