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7~18일 뮤직 人 The 하남 개최…피프티피프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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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17~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뮤직 人 The 하남'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첫날인 17일 오후 7시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가수가 출연한다.
또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시민들로 구성된 30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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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17~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뮤직 人 The 하남'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첫날인 17일 오후 7시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가수가 출연한다.
이튿날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아이돌 피프티피프티,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또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시민들로 구성된 30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18일 공연의 경우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티켓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2일부터 5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오프라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온라인은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틀간 열리는 모든 공연은 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축제 기간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겐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페이백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시는 1인당 최대 누적 3만 원까지 제공되는 이번 페이백 행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이 돼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뮤직 人 The 하남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 1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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