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현신균(윗줄 오른쪽 네 번째) 대표, 이준호(윗줄 왼쪽 다섯 번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전무), 박상엽(윗줄 오른쪽 세 번째) CTO(상무), 명창국(윗줄 왼쪽 네 번째) 스마트물류센터/로봇사업담당(상무) 등 임직원들이 RX 이노베이션 랩 출범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는 기업고객의 로봇 전환(RX)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는 전담조직인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단순 개별 공정 자동화를 넘어 워크플로우 재설계와 개념검증(PoC)을 통한 생산성 검토까지 RX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인사이트·디자인·프루프의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LG CNS는 올해 RX 기술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도약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용 로봇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존 제조·물류 사업의 확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차세대 로봇을 활용한 신규시장을 개척해 RX사업을 선도하고 매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6월 미국 로봇 브레인 개발기업 ‘스킬드AI’에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산업 맞춤형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을 함께 고도화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미국 로봇기업 ‘덱스메이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자체 개발한 로봇 운영·학습 플랫폼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RFM까지 결합해 풀스택 RX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RX의 핵심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전체 업무 프로세스 관점에서 생산성을 재설계하고 혁신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