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박덕흠 내정…장동혁 “지방선거·재보선 공천 분리”

김현철 기자 2026. 4. 1.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은 박 의원이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남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까지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박덕흠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다.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분리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 높은 박덕흠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번 인선과 함께 공천 체계 개편 구상도 공개했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총장과 클린법률지원단장 같이 통상 관례적으로 공관위원이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되도록 이전 지방선거 공관위원과는 별도로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당내 4선 중진으로 꼽힌다. 당은 박 의원이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남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까지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철 기자 sniperhyun@kyeonggi.com
허나우 인턴기자 rightnow@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