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박덕흠 내정…장동혁 “지방선거·재보선 공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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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은 박 의원이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남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까지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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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다.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분리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 높은 박덕흠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번 인선과 함께 공천 체계 개편 구상도 공개했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총장과 클린법률지원단장 같이 통상 관례적으로 공관위원이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되도록 이전 지방선거 공관위원과는 별도로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당내 4선 중진으로 꼽힌다. 당은 박 의원이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남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까지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철 기자 sniperhyun@kyeonggi.com
허나우 인턴기자 rightno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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