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사랑, 유튜버 됐다…"취미 찍먹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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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48살 유튜버로 데뷔했다.
31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 첫 영상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이날 김사랑은 비현실적인 외모와 달리 '잡동사니'가 있는 방을 소개하며 취미가 많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유튜브 개설을 하기로 한 초창기에 산 짐벌, 셀카 조명, 여러 개의 카메라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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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48살 유튜버로 데뷔했다.
31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 첫 영상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이날 김사랑은 비현실적인 외모와 달리 '잡동사니'가 있는 방을 소개하며 취미가 많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여기는 유튜브를 하고 싶어서 산 것들이 있는 공간이다"라고 흰색 천이 덮여있는 책상을 설명했다.
김사랑은 유튜브 개설을 하기로 한 초창기에 산 짐벌, 셀카 조명, 여러 개의 카메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 편집하려면 뭐를 사야 되는지 물어보고 노트북을 샀는데 사용은 안 한다"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몇 년 동안 포기하진 않았다"고 쌓여있는 장비에 대해 해명했다.

또 그는 "최근에 영어로 성경 필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한 페이지밖에 쓰지 않은 수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자신이 그린 그림도 공개했다. 그는 "유명한 작품을 모작하는 수업을 들었는데 반려견 '아이'를 넣었다"며 "이 상태로 2년 있었다. 물감 제일 좋은 것을 샀는데 사용하지 않았다"며 "취미가 얇고 많다"라고 덧붙였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를 거쳐 연기자 활동을 시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와 영화 '남남북녀', '퍼펙트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7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데뷔 이후 최초로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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