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불참 논란’ 이민우 직접 입 열었다 “결혼식 무사히 마쳐”

문영규 2026. 4. 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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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6)가 결혼식을 치른 후 축하해준 지인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민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한편 신화 멤버들과 그의 아내들이 모두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신혜성만 불참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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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6)가 결혼식을 치른 후 축하해준 지인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민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그는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한다”며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조만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SNS]

이민우는 이틀 전인 29일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아야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신화’ 동료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다. 거미와 자이언티가 축가를 했다.

한편 신화 멤버들과 그의 아내들이 모두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신혜성만 불참해 논란이 일었다. 신혜성은 2022년 음주운전 및 차량 불법사용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멤버 김동완은 결혼 다음날인 30일 SNS에 신혜성을 둘러싼 관심에 대해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라며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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