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영농철 식사 해결' 철원군, 못자리 공동 취사장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철원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못자리 설치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는 2일부터 공동 취사장 운영을 시작한다.
군은 철원농협과 함께 이달 21일까지 민간인 출입 통제선(민통선) 이북 지역인 철원읍 외촌리 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 못자리 공동 취사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운영 26년째를 맞은 못자리 공동 취사장은 고령화 등으로 발생하는 일손 부족을 행정기관과 농협 강원본부가 손잡고 해결하는 우수 시책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원군, 영농철 맞아 못자리 공동 취사장 운영 시작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102905265yiga.jpg)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못자리 설치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는 2일부터 공동 취사장 운영을 시작한다.
군은 철원농협과 함께 이달 21일까지 민간인 출입 통제선(민통선) 이북 지역인 철원읍 외촌리 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 못자리 공동 취사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농업인 800여명이 매일 무료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다.
취사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야외 취사로 인한 산불 위험을 낮추고 일손 부족을 해결하면서 농업인 복리증진 및 경영비를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로 운영 26년째를 맞은 못자리 공동 취사장은 고령화 등으로 발생하는 일손 부족을 행정기관과 농협 강원본부가 손잡고 해결하는 우수 시책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현종 군수는 1일 "농사일이 바쁘고 힘들지만, 지자체와 지역농협 간 협력사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에서 부담 없이 맛있게 식사하고, 올 한해도 풍년 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