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트이려 관악산 갔는데…"너희에게 줄 운 없다, 메롱" 조롱 낙서
김태인 기자 2026. 4. 1. 10:27
관악산 명물로 알려진 마당바위가 낙서로 훼손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사진을 보면, 관악산 마당바위에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발은 없다, 메롱"이라는 낙서가 적혀 있습니다.
최근 한 역술가가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으로 가라"는 한마디로 '개운 산행'이 유행처럼 번졌는데, 마치 이를 조롱하는 듯한 내용입니다.
최근 관악산 등산이 열풍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악산 기운이 좋다", "대운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3번 오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더라" 등 관련 게시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악산 일대는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돼 있어 시설을 훼손할 경우 법적 처벌이 가능합니다.
관악구청 측은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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