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아래 논으로 굴러 정자세로 멈춰…통근버스 등 25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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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 42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약 10m 아래 논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회사로 향하던 버스 탑승자 24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1차로를 달리던 버스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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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102327427xbwz.jpg)
(음성=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1일 오전 7시 42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약 10m 아래 논으로 굴러 떨어졌다.
버스는 차체가 많이 훼손됐지만 다행히 전복되지 않고 정자세로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회사로 향하던 버스 탑승자 24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20대 승용차 운전자 1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1차로를 달리던 버스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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